✈️ 도하에서 두바이까지, 중동 4년차 승무원이 전하는 주관적이지만 솔직한 후기 – 음식·물가·서비스 비교!새 창 열림 작성일 : 26.08.20 글쓴이 : 모험적인샘물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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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JUL26 - 10JUL26 Kyoto, Japan일본을 짧게 당일치기나 1박 2일로 가는 경우를 많이 봤지만그게 내가 될 줄이야... ㅎㅎ 물론 남편 출장이라 이렇게 결정됨작년 12월에도 간사이 지역에서 열흘동안 여행해서별로 기대 안 될 줄 알았는데... 일본은 언제나 옳다 !김포공항에서 투어스 자만추 ~한국어 학생이 트와이스 좋아한다는 줄 알았는데알고보니 투어스 라는 그룹이 있었다.. 그래서 알게됨진짜 세대차이.. 머냐ㅠㅠ여름 일본행 비행기티켓이 싼 이유가 습하고 더워서라는데내가 갔을 땐 모든 게 완벽했다 그냥 공기는 약간 더운 정도? 하나도 안습하고 오히려 건조했음..바람 살살 부니까 선선한 양산출장샵 느낌각오해서 그런가 날씨가 너무 쾌적해 충격받았다두번째 묵는 호텔 내년에도 묵게 될 호텔.. 크크교토 호텔추천 더 프린스 교토 다카라가이케 오토그래프 컬랙션 조식 라운지 이번은 더 프린스 교토 다카라...남편이랑 사장님은 조금 쉬다가 바로 일하러 가시고혼자 남은 나는 .. 솔직히 근처 편의점 털이해서호텔 라운지에서 주구장창 먹으면서 쉬고 싶었지만겨우 일박이일 짧은 일정이기 때문에... 카모 강으로 왔다햇빛이 뜨거워서 돌아다니긴 부담스러웠다..그래서 다른 사람들처럼 강변에 앉아서 물멍하기물멍 하면서 더위 좀 식히다가,그래도 뭐라도 해야 할 것 같아 근처 카페로 향했다.야외에 앉고 싶었는데 운 좋게 양산출장샵 한자리 남아있었음 !일본 〒600-8019 Kyoto, Shimogyo Ward, Sendōchō, 194 村上重ビル 1F커피는 무조건 아메리카노만 마시는 나지만여기 라떼가 맛있다길래 한 번 시켜봤다역시 비주얼은 라떼가 훨 낫다..맛은 그냥 평범하게 꼬수운 라떼 맛내부는 협소하고 깔끔했다테라스에 앉아서 살랑사랑 부는 바람 맞으며지나다니는 사람들 구경하니 그저 행복 ,,남편이랑 사장님이 일 끝나고 시내로 온다고 해서그냥 근처에서 걸으면서 시간을 때웠다..선셋 보고 있으니 뭔가 몽글몽글하고 아련해지는 기분 저녁메뉴를 고민하다 고베규를 먹으러 왔는데...메뉴판 가격에서 내 맘대로 0을 빼고 생각했다ㅋㅋ하나에 양산출장샵 2만원인 줄 알고 시켰는데 20만원세명이 여기에 술이랑 사이드메뉴도 시켜서 70만원 나온듯네이버 찾아보니 나같은 사람들 종종 있나봄 ㅠㅋㅋㅋ20만원이라는 가격에 비해서는 솔직히..그냥 스테이크랑 별 다를 바 없었다 :(그리고 외국인 상대로 사기치는 악덕 음식점이었음...비록 비싼 고베규 먹으면서 해프닝이 있었지만잘 넘기고 호텔 돌아가기 전 편의점 털기 >_;<...난 처음 들어보지만 나름 유명한듯한 신푸칸 도착586-2 Banochō, Nakagyo Ward, Kyoto, 604-8172 일본여러 의류점이랑 잡화점이 입점해있긴 한데굳이 올만큼 규모가 큰 건 아니어서... 담엔 안올듯?이와중에 카페 양산출장샵 키츠네 굿즈 세일해서 충동구매 할 뻔,,별 생각없이 들어갔다가 양산으로 유명한 Wpc 발견원래 쓰던 미니소 양산은 꼬리꼬리한 냄새가 나서버릴 생각으로 신중하게 골랐다 귀여운 패턴이 너무 많았음 !!한국에서 새로 산 굽 있는 쪼리를 신고 이틀동안 돌아다녔는데솔직히 몇시간 참으면 길들여지거나안 길들여진다고 해도 미친듯이 아프지 않은 신발만 신다가..이번에 산 신발을 신고 지옥을 맛봤다......abc마트도 가고 자라도 가고 결국 마지막으로 GU에서 삼돈 쓰는 거 진짜 마음에 드는 신발 사고싶어서아픈 발 참고 꾸역꾸역 다녔다 이거 한국에서도 엄청 바이럴 됐던 초코파이인데세일을 한다길래 샀지만 계속 밖에서 돌아다녔더니아예 양산출장샵 다 녹아서.... 버렸다.....흑.한 끼도 허투루 거르지 않는 나인데..쇼핑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 나인데..쇼핑하면서 밥 먹을 시간까지 놓쳐버렸다 하교토역에서 남편이랑 사장님 만나서 고베공항으로 -새로 생긴 만큼 사람도 정말 적고 쾌적했는데그만큼 내부에서 할 게 없었다..음식점도 하나밖에 없고 기념품샵도 엄청 작고 :(대신 대한항공 타고 T2에 내려서남편이랑 사장님 입국속도랑 나랑 맞먹었다후.. 먹는 게 대부분이지만 ^^^그래도 이번엔 이것저것 사왔다.특히 맨 마지막에 피스타치오 초콜릿 러스크??가 젤 맛있었음수하물로 위탁해서 뱅기에서 못먹고... 호텔 돌아와서 야식으로 다 먹고 잠들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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